UPDATE : 2020.11.12 목 10:21

대전시, 멧돼지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 총력

포획단 확대운영, 멧돼지와 마주쳤을 때 대처요령 홍보 등 뉴스해양수산l승인2020.11.12l수정.. :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대전시, 멧돼지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 총력
[뉴스해양수산] 대전시는 최근 야생멧돼지 도심 출몰로 인한 시민의 불안감을 잠재우고 인명과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시는 자치구에 구성된 기존 114명의 유해야생동물 포획단과 더불어 각 구별 추가인원을 투입해 포획활동을 강화하도록 조치했다.

대전시의 3년간 멧돼지 포획실적은 2017년 244마리, 2018년 294마리, 2019년 368마리, 2020년 10월까지 470마리가 잡혔다 또한 멧돼지 출몰에 대비해 ‘멧돼지와 마주쳤을 때 대처요령’을 현수막으로 제작해 멧돼지 출몰 예상지역 75곳에 설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멧돼지와 마주쳤을 때는 소리치거나 급하게 움직이지 말고 멧돼지의 눈을 쳐다보면서 천천히 자리를 피할 것, 돌을 던지는 등의 위협행위를 하지 않을 것, 공격 위험을 감지하면 주위의 나무, 바위 등에 몸을 신속히 피하는 것이 안전한 대처법이다.

대전시 이윤구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께서는 안전을 위해 멧돼지가 주로 활동하는 시간인 저녁 6시부터 새벽5시까지는 야간산행, 공원 산책 등을 자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해양수산  jeong2@kunsan.ac.kr

<저작권자 © 뉴스해양수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해양수산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 [기사배열책임자 및 기사배열 기본방침]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생태연구원(주) Korea Ecology Institute Co., Ltd 
본 사 : 전라북도 군산시 은파순환길 174-9 한국생태연구원 [1층~2층]   www.keic.net 
[주간신문 www.ofn.kr jeong2@kunsan.ac.kr ] [ 도서출판 한국생태연구원] 
(전화:0505-836-4000 팩스:0505-836-5000 ) 010-7664-2340
등록번호 : 전북, 아00115 |  등록일: 2015.02.23  |  발행인 : 정윤진  |  편집인 : 오정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윤진
Copyright © 2020 뉴스해양수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