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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쓰레기 언제 치우죠

계절풍의 영향의 바로미터 한해광l승인2018.05.04l수정2018.05.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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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 연안을 뒤덮은 바다쓰레기

북서계절풍이 지난 지금 전남의 서해는 바다쓰레기 천국이다. 계절풍 영향의 바로미터인셈이다. 바람의 영향으로 섬에 표착한 바다쓰레기는 조금 지나면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이것이 바다쓰레기의 광역이동성을 나타낸 것이다. 이들 쓰레기 중에는 외국기인 상표가 많이 눈에 띤다. 대부분이 중국상표지만 국적이 다양한것이 사실이다. 특히 어구관리의 부실이 전남의 바다에 미치는 영향은 더 악화 될것으로 보여진다. 이곳 바다쓰레기는 외국상표가 더 많이 눈에 띠는 곳 중 한곳이다. 지난1일 서남해환경센터 회원들이 찾은 곳엔 섬 연안이 바다쓰레기로 뒤덮혀 있었다. 심지어 태운 흔적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실태파악의 현주소는 어디쯤일까? 특히 어구나 어망의 종류파악도 올바르게 하지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가해양쓰레기 모니터링 결과에도 정확하게 나타나 있질 않는걸 보면 어려운 문제인듯하다. 이때문에 바다쓰레기 대란을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다. 문명이 발전할수록 더 심각해질 것이란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활동가들도 힘들다는 하소연을 하는 것을 종종본다. 우리바다를 우리가 지켜야한다.

▲ 국적 불명의 어구와 어망

바다쓰레기 어떻게 하고 언제 치워야 하는지, 이제는 더 정밀하게 현장을 확인하여 표착해 있을때 치우는 것이 제일 올바른 방향이라고 판단한다. 모니터링과 정화활동을 달라야하거나 동시에 했더라도 정리방법을 찾으면 된다. 어민의 바다에서 국민의 바다로 가는 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한해광  hnh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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