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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바다 만들기 비치코밍투어

전남개발공사 직원들 참여로 성료 한해광l승인2022.07.20l수정2022.07.20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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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바다만들기 비치코밍투어를 아시나요?

▲ 무안홀통 해변에서..

전남개발공사(사장 김철신)는 지난 15일 전남무안군 일원에서 서남해환경센터(센터장 한해광)가 주관한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회혁신 의제실행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간과 지자체, 공공기관이 한데 힘을 모아 지역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전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 참여한 전남개발공사는 무안지역의 문화와 맛 그리고 땀흘린 봉사활동 등을 통해 도민소통행정을 현장에서 실천하였다.

협업의제인 ‘희망바다만들기’ 비치코밍투어(Beach Combing Tour) 운동은 단순한 바다쓰레기 정화활동이 아니다. 이 프로그램은 먼저 바다를 학습하고, 바다쓰레기 정화활동, 지역토속음식 먹기, 지역문화투어, 지역특산품 사주기 등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된 지역체험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전남지역 해양쓰레기 제로화 실현 및 지역경제살리기를 목적으로 진행하는데 이번에는 전남개발공사가 참여한것이다.

▲ 무안군 문화를 알리는 조기석 회원

프로그램은 먼저 무안황토 갯벌랜드 과학관에서 바다쓰레가 학습과 조기석회원의 무안문화강의, 최이순 회원의 안내로 과학관체험을 오전에 진행한 후 활동장소로 이동하여 점심을 민어를 활용한 음식으로 지역토속음식체험을 하였다. 오후에 희망바다만들기 비치코밍투어를 진행했다.

▲ 무안 갯벌과학관에서 참가자들에 설명을 해주는 최이순 회원

이번 전남개발공사가 참여한 "희망바다만들기- 비치코밍투어"에서 무안군현경면 홀통해수욕장 일원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공사 임직원은 물론 직원 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바다에서 기후변화의 해법을 찾는데 다음세대와 함께 활동하면서 바다와 자연생태계를 공유했다는 평이다.

특히, 공사는 지속적으로 전남지역 해수욕장 개장시기에 맞춰 활동함으로써 도민과 소통하고, 사고‧재해 없는 안전한 전남을 위해 무더운 주말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안전예방 리플릿, 휴대용 구급함 등을 나눠주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캠페인도 실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있다.

▲ 무안군 현경면 홀통해수욕장에서 활동하는 공사 임직원 및 가족들

전남개발공사 김철신 사장은 “이번 활동으로 모두가 바다의 가치를 느끼고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와 함께 협력하여 전남 문제해결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사회혁신네트워크에서 진행하는 2022년 전남지역문제해결플렛폼에는 총 20개의 의제가 선정되었으며,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14일 개최된 ‘의제실행 협약식’에서 2개 의제에 참여하기로 했었다.

 

 

 

한해광  hnh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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