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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섬쓰레기 해결책은 제로화

섬쓰레기 방치는 미세플라스틱 양산 한해광l승인2022.05.17l수정2022.05.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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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도의 해양쓰레기 더미

지난달 16~17일 여수 한 무인도에서 엄청난양의 해양쓰레기를 발견하였다. 이는 지난해 2월 발견이후 두번째다. 이들쓰레기는 플라스틱이 대부분을 차지하였는데 이 중 스티로폼과 폐유기산통이 다수였다. 페트병이 많기는 하였으나 부피로는 폐유기산통을 못따르고, 개수로도 스티로폼 다음이다. 이는 미세플라스틱이 원인인데 무인도의 섬쓰레기를 방치하면 미세[플라스틱을 양산하여 해양환경에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은 경고하고있다.

이런 상황인데도 전남도는 무사안일이다. 아니 해양쓰레가 제로화운동을 전개하면서 섬쓰레기 해결책은 제로화라 할 수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있다.

▲ 폐유기산통 활용하는 지혜

이들 쓰레기 중에는 외국기인 상표도 눈에띤다. 주로 중국상표지만 일본 타이완 등의 쓰레기도 눈에띤다. 특히 중국 쓰레기는 대련 등 동북부 쪽에서 출발하면 북서풍과 해류 등의 영향으로 우리 중남부 서해안 등에 밀려들고 중국의 동남부와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등지에서 버린 쓰레기들은 쿠루시오 해류와 대만 난류를 타고 남해 바다에 주로 무단 침입하여 표착한다. 반면  우리나라 쓰레기는 부끄럽게도 일본의 동해 쪽 해변과 대마도 등에 많이 쌓인다는 보고가 있다.

이때문에 아시아 국가 모두가 북서태평양의 가해자이자 피해자인 셈이다. 이런 문제는 국제협력이라는 난제를 양산하고잇다는 것이다. 

지금부터 우리는 기후변화 문제와 더불어 해양 생태계의 파괴 또한 신경을 써야 한다. 미래 희망바다를 위서서 말이다. 

우리가 산에서 무심코 버린 쓰레기는 우리바다와  태평양의 어류들이 먹고, 하와이의 새들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육상에서 쓰레기들을 버리는 행위를 자제해야 할 때이다.

▲ 비치코밍투어 장면

한편 서남해환경센터는 지난해 GS칼텍스와 비치코밍투어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작했다. 비치코밍투어는 바다를 학습하고, 청소하고, 지역음식을 맛보고, 그 지역을 체험하고, 특산품 등을 사주는 방향으로 전개 중이다. 여기에 미세플라스틱 모니터링도 겸하면서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있다. 올해는 섬에서 주로 시작을 하였는데 참가자들의 반응이 무척 좋았다는 평이다. 이 프로그램은 향후 다양하게 전개될것으로 전망하고있다. 

▲ 미세플라스틱 모니터링 장면

한해광  hnh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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