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11.12 목 10:21

이원욱 위원장과 함께한 환경토크콘서트 성료

기후변화와 위기 대책 방안 토크콘서트 형식 진행 한해광l승인2020.11.10l수정2020.11.11 00:0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이원욱 위원장

사)탄소중립실천연대가 주최하고 주)여수일보가 주관한 국회의원 이원욱 위원장과 함께하는 환경토크콘서트가 7일 디오션리조트 벨라스타홀에서 성료했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와 안전수칙 준수를 위하여 행사참가자를 50명으로 한정하였다.

'나와 당신 우리는, 자연순환의 끈을 이어가는 작은 힘입니다'는 슬로건으로 열린 환경콘서트는 기후변화와 위기 대책 방안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권오봉 여수시장, cop28남해안.남중권유치위 공동위원장인 류중구, 송상락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시.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환영사에서 권오봉 여수시장은 "전라남도 경상남도 10개 시군이 하나되어 cop28을 유치하겠다는 의지야말로 동서통합이다."고 하면서, "cop28은 당연히 남해안 남중권에서 개최되야한다."고 역설했다.

▲ 권오봉 여수시장 환영사

송상락 행정부지사는 기후변화 대응으로 "우리 전라남도에서는 청정 블루이코노미라는 미래발전전략을 수립해서 지속가능한 성장의 길을 모색해오고 있다."면서, "특히 2050년 탄소중립실현을 목표로 온실가스감축과 그린에너지에로의 전환에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 송상락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이어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를 개최함으로서 기후변화를 막는데 앞장서 나간다."면서, "이 자리가 기후와 환경이 우리 삶에 얼마나 광범위하고 깊은 영향을 주는지 등 유익한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토크 참여자는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이원욱 위원장, 주철현 여수 갑 국회의원, 김회재 여수을 국회의원, 전라남도보건복지환경위원장 강정희 도의원이었다.

이날 행사는 지구의 기후와 환경에 대한 필요성 공감하고 기후변화와 위기 대책을 강구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 됐다.

토크 참여자들은 환경오염의 문제와 쓰레기 대란, 자원순환 문제 등 지구환경보호를 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저탄소실천운동도 제시했다.

첫 번째 토크자는 강정희 도의원, 두 번째는 김회재 국회의원(여수을), 세반째는 주철현 국회의원(여수갑)이 각각 출연했다.

첫 번째, 강정희 도의원은 "얼마 전에 제가 전남도 의회에서 기후변화 대응 조례를 대표발의해서 제정을 했다."면서, 제정이유로 전남도가 온실가스감축과 기후위기를 어떻게 하면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전남도민들의 건강권을 확보할 수 있을까 하는 취지에서 발의를 했다.

▲ 강정희 도의원 (전라남도 보건복지환경위원장)

두 번째, 김회재 국회의원(여수을)은 "우리가 산업혁명 이전 기준 1.5℃기온자체를 묶어야 하는데 그걸 못 묶어서 1℃까지 올라왔다."면서, "남아 있는 것이 0.5℃인데 이런 부분을 큰 목표를 가지고 실천운동을 해야한다."고 했다. 김의원은 이런 실천운동 일환으로 "여수을 지역위원회에서는 한 달에 한번씩, 주변에 있는 해안쓰레기 즉 갈매기가 먹는 플라스틱, 이런 부분을 수거하는 것을 시작을했다."고 했다. 이런 소소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운동을 하면서, 마음속에 환경에 대한 문제를 새기면서 나 자신부터 변화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했다고 한다.

▲ 김회재 국회의원(여수을)

세 번째, 주철현 국회위원(여수갑)은 "산림청에서 과거 3년 동안 가장 많이 심은 나무가 소나무"라면서, "환경부에서 2020년에 기후변화 보고서를 발간했는데 거기에 보면, 2080년에는 우리나라 소나무 숲이 15%가 사라지고, 2100년이 되면 강원도지방에서 소나무를 볼 수 없다고 예측하고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기후변화는 우리나라 지방의 기후 특색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 주철현 국회의원(여수갑)

이어 이원욱 국회의원(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위원장)은 "지난13년이나 노력해서 국가계획으로 반영하게 만든 남해안 남중권의 시민운동을 응원한다."면서 "그 동안 관심도 없었던 도시가 갑자기 유치한다고 나서는 것이 맞는 것인지 의문이다."고 했다. 이어 이의원은 "국가계획을 이끌어낸 남해안 남중권에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이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중앙정부에 남해안 남중권 지역민들의 유치 열망을 강력히 전달하겠다는 의지도 보여줬다.

특히 2050탄소중립실천연대 김영주 회장은 토크를 마친 이원욱 위원장에게 "COP28개최 국가 확정은 보통 전차회의에서 결정되는데 올해 11월 7일 예정이 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26차 총회가 코로나19로 1년 순연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때문에 환경부는 2022년 11월 예정인 27차 총회에서 개최 국가 확정 이후 유치도시 공모로 진행 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유치를 희망하는 도시로 경기도 고양시, 인천, 제주, 부산, 그리고 충남 서산 등 이다. 이들 도시와 지금부터 개최 도시 확정까지 경쟁해야한다.

반면 전남동부와 경남서부 10개 시군이 하나 되어 만든 남해안남중권유치위원회의 준비된 시민운동은 문재인정부의 탄소중립. 그린뉴딜 저탄소녹색성장 정책 실행에 부합하면서 앞장서고 있다. 이 때문에 남해안남중권유치위원회는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cop28 대한민국유치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이원욱 위원장은 "2008년부터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남중권시민단체가 13년간 cop유치를 위한 노력해온 사실에 놀랍다.“고 했다. 이는 여수만이 아닌 경남과 전남의 열 개시군의 공동유치로 인한 동서화합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이 의원은 비수도권의 국토균형발전 등 남해안남중권의 유치 타당성에 공감하며 이미 중앙정부에 전달한 바 있다. 다시 한 번 시민 주도적 남해안남중권 지역민의 유치열망과 타당성을 중앙정부에 강력히 전달한다는 의지와 함께 cop28 남해안남중권유치 지지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것이다.

2050탄소중립실천연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의미는 “시민들과 환경단체, 행정이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위기 공감대를 조성하고 협력의 장을 마련하여 실질적인 소통과 파트너쉽 강화를 더욱 굳건히 했다는데 있다.”고 전했다.

한편 탄소중립실천연대는 2015년 7월 에코플러스21이라는 명칭으로 창단했다. 이후 다양한 환경활동을 전개해오다 올해 명칭을 '2050탄소중립실천연대'로 바꾸어 COP28유치 활동 등을 전개해 오고있다.

 

한해광  hnhhk@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해양수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 [기사배열책임자 및 기사배열 기본방침]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생태연구원(주) Korea Ecology Institute Co., Ltd 
본 사 : 전라북도 군산시 은파순환길 174-9 한국생태연구원 [1층~2층]   www.keic.net 
[주간신문 www.ofn.kr jeong2@kunsan.ac.kr ] [ 도서출판 한국생태연구원] 
(전화:0505-836-4000 팩스:0505-836-5000 ) 010-7664-2340
등록번호 : 전북, 아00115 |  등록일: 2015.02.23  |  발행인 : 정윤진  |  편집인 : 오정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윤진
Copyright © 2020 뉴스해양수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