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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위원장과 함께하는 환경토크콘서트

기후변화와 위기 대책 방안, 자연순환의 끈 이어가기 한해광l승인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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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소중립실천연대가 주최하고 주)여수일보가 주관한 이원욱 위원장과 함께하는 환경토크콘서트가 지난 7일 디오션리조트 벨라스타홀에서 열렸다. '나와 당신 우리는, 자연순환의 끈을 이어가는 작은 힘입니다.'를 주창한 환경콘서트는 성황을이뤘다.

권오봉여수시장은 환영사에서 "남해안 남중권이 포스코 광양제철을 포함해서 온실가스 배출을 많이 하는 지역중에 하나이기에, 또 한편으로는 우리가 온실가스저감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는 지역이다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전남도 송상락 행정부지사는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cop28를 남해안남중권에 유치 및 개최를 통하여 기후변화를 막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이날 토크 참여자로는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이원욱 위원장, 주철현 여수 갑 국회의원, 김회재 여수을 국회의원, 전라남도보건복지환경위원장 강정희 도의원이 참여했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와 안전수칙 준수를 위하여 행사참가자를 50명으로 한정하였고 권오봉 여수시장, cop28남해안.남중권유치위 공동회장인 류중구, 조세윤 위원장, 송상락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시.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구의 기후와 환경에 대한 필요성 공감하고 기후변화와 위기 대책을 강구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 됐다.

토크 참가자는 환경오염의 문제와 쓰레기 대란, 자원순환 문제 등 지구환경보호를 하기 위한 논의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저탄소실천운동을 제시했다.

첫 번째 토크자는 강정희 도의원, 두 번째는 김회재 국회의원(여수을), 세반째는 주철현 국회의원(여수갑)이 각각 출연했다. 이어 이원욱 위원장의 토크로 마루리했다.

강정희 도의원은 "얼마전에 제가 전남도 의회에서 기후변화 대응조례를 대표발의해서 제정을 했다."면서, 전남도가 온실가스감축과 기후위기를 어떻게하면 전남도민들의 건강을 확보할 수 있을까 해서 발의를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2050탄소중립실천연대 김영주 회장은 토크를 마친 이원욱 위원장에게 "기후위기 온실가스감축 정상보고회의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cop28이 올해 7월 국가계획으로 확정 되었다.“면서, 이는 여수를 포함한 남해안남중권의 지난 수년간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개최 국가 확정은 보통 전차회의에서 결정되는데 올해 11월 7일 예정이 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26차 총회가 코로나19로 1년 순연되어 환경부의 예정대로  2022년 11월 예정인 27차 총회에서 국가 확정 이후 개최도시 공모로 진행 된다면 개최도시 희망하는 경기도 고양시, 인천, 제주, 부산, 그리고 충남 서산 등 지금부터 개최 도시 확정까지 경쟁해야한다. 반면 전남동부와 경남서부 10개 시군이 하나 되어 만든 남해안남중권유치위원회의 준비된 시민운동은 문재인정부의 탄소중립. 그린뉴딜 저탄소녹색성장 정책 실행에 앞장서고 있다. 이 때문에 남해안남중권유치위원회는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cop28 대한민국유치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이원욱 위원장은 "2008년부터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남중권시민단체가 13년간 cop28유치를 위한 노력해온 사실에 놀랍다.“면서, 특히 여수만이 아닌 경남과 전남의 열 개시군의 공동유치로 인한 동서화합이 매우 중요하다. 비수도권의 국토균형발전 등 남해안남중권의 유치 타당성에 공감하며 이미 중앙정부에 전달한바 있다. 다시 한 번 시민 주도적 남해안남중권 지역민의  유치열망과 타당성을 중앙정부에 강력히 전달한다는 의지와 함께 cop28 남해안남중권유치 지지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탄소중립실천연대 담당자는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의미는 “시민들과 환경단체, 행정이 기후위기공감대를 조성하고 협력의 장을 마련하여 실질적인 소통과 파트너쉽 강화를 더욱 굳건히 했다는데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50탄소중립실천연대는 2015년 7월 에코플러스21이라는 명칭으로 창단했다. 특히 올해 명칭을 바꾸면서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유치 활동 등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한해광  hnh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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