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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역 겨울철 별미 꼼치(물메기) 자원회복 나서

해양수과원여수지원 물메기 치어 500만마리 방류 추진 편집국l승인2018.02.08l수정2018.02.0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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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원장 최연수)에서는 “겨울철 남해안 별미로 유명한 꼼치(물메기) 자원회복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꼼치 치어 500만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우리도 꼼치류 생산량은 지속적인 감소추세로 2015년 236톤(46억), 2016년 161톤(50억), 2017년 54톤(24억)이 생산되어 꼼치류 자원회복 필요성이 대두되고있는 상황이다.

 이에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원은 꼼치 자원량 증대를 위해 꼼치류 생산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어업인과의 대화를 통해 그동안 버려지던 꼼치 채포용 통발에 부착된 수정란을 수거, 여수지원 연구시설에서 안정적으로 부화시켜 꼼치 치어를 자연서식처에 방류하는 방법으로 꼼치 자원 회복과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꼼치는 쏨뱅이목 꼼치과의 바닷물고기로 머리는 둥글고 크며, 꼬리는 납작하다. 몸 색깔은 보랏빛을 띤 연한 갈색에 부정형의 검은 무늬가 있으며, 살은 희고 물렁물렁하다. 주로 남해, 서해와 경북 포항시 이남의 동해에 서식하며, 깊은 바다에 살다가 산란기인 겨울철에 연안으로 몰려나오고 길이는 최대 50㎝까지 자란다. 또한 시원한 맛 때문에 해장국으로 유명하며, 남해안에서는 겨울철에 물메기탕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최연수원장은 금년 꼼치 자원회복을 기점으로 점차 품종을 확대하여 여수해역에서 어획량이 줄어들고 있는 어종에 대해 지속적으로 자원회복 사업을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국  ofnnews@of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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