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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태양광 사업 부지 인근 도로 멸종위기종 삵 로드킬 당해

-종합적 생태계 조사 필요- 박규령 기자l승인2019.05.24l수정2019.05.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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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태양광 사업 부지 인근 도로 내초 공원 인근도로에 멸종위기종 2급 삵이 로드킬을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다.

현재 새만금부지는 매립으로 인하여 육상에 갈대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으며 이 갈대숲을 은신처로 하여 고라니, 꿩, 너구리, 수달 등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금번 발견된 로드킬 당한 멸종위기 종 삵을 최초 보고한 사)환경과 사람들 전북 NPO 지원센터 원장 유재권씨는 현재 새만금 부지에 갈대가 무성하게 자라서 고라니 등이 집단 서식을 하고 있으며 이를 먹이감으로 여기는 삵이 출현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하였다.

갈대화로 인하여 여러 육상 동물들 고라니, 꿩, 너구리, 수달등이 서식하고 있어 이들 역시 로드킬을 당할 소지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새만금 신공항이 들어설 자리에 위치한 갈대숲에 다양한 육상 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을 직접 확인하였으며

과거 갯벌이었던 곳에서 육지화가 진행되는 과정에 1차적으로 바다 저서동물의 서식처가 완전히 전멸되었던 곳에 새로운 생명인 육상동물이 자리를 잡았지만 무분별한 개발에 의해 2차적인 환경피해를 겪는게 아닌가 우려스럽다고 전했다.

또한 새만금신공항이 들어설 자리에 수많은 철새들이 모여 살고 있는데 버드스트라이크가 발생될까봐 우렵스럽다는 의견도 피력하였다.

생태계 측면에서는 완전히 실패한 새만금 사업이라고 전하였으며 순천만 처럼 역간척사업을 일정부분 진행해야 된다는 의견을 전달하였다.

박규령 기자  gyuryeong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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