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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택규 전북도당 부위원장 군산항 준설토 활용방안 제시 눈길

준설토를 활용한 군산시 먹거리로 ofn해양뉴스 편집국l승인2022.01.02l수정2022.01.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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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택규 더불어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군산항의 항구 기능이 금강에서 내려오는 토사 등의 영향으로 항구로서의 기능이 점차적으로 상실되고 있고, 밀려드는 토사로 인해 대형 선박들의 제때 접안을 못하니 물류비가 불어나 해운 선사들이 군산항을 꺼리고 있다. 전라북도의 수출물량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던 군산항이 척추가 상실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경제위기와 더불어 새만금 신항만 건설 이후에 군산항의 경쟁력은 더욱 떨어져 전북에서 조차 제2의 항구로 전락하는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현재 군산항의 상황은 바람앞에 촛불 형국이다.

이에 문택규 전북도당 부위원장은 독특한 군산항 위기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군산항 준설토를 부족한 새만금 매립토로 공급하는 사업을 BTL로 시행하여 연간 70억 정도의 군산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군산시가 중심이 되는 컨소시엄을 구성한 후 민간자본유치촉진법에 의거 해양수산부에 제안하고, 수익금의 재투자로 군산시 경제 활성화를 도모키 위한 구체적 시행 방안을 주장했다.

현재 추진중인 군산항 제2 준설토 투기장 건설은 폐항 위기의 군산항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고 군산항 수명을 20년간 연명하는 것뿐인 임시 방편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군산항 준설토를 새만금 매립토로 활용한다면 지금 문제시 되고 있는 새만금 제강슬래그문제등의 환경문제 해결과, 군산항 경제력 제고, 군산시 세수 증대 등 1석 3조 를 얻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ofn해양뉴스 편집국  yjkqq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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